🚨 응급
강아지 발작/경련
뇌의 이상 전기 신호로 인해 몸이 갑작스럽게 떨리거나 경직되는 증상으로, 즉각적인 수의학적 평가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.
🚨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증상
- ●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(뇌 손상 위험 — 즉시 응급 병원)
- ●24시간 내에 2회 이상 발작이 반복될 때
- ●발작 후 15~30분 이내에 의식이 돌아오지 않을 때
- ●발작과 함께 호흡 곤란이나 청색증(잇몸이 파랗게 변함)이 나타날 때
가능한 원인
- 간질(특발성 뇌전증) - 유전적 원인으로 뚜렷한 기저 질환 없이 발작이 반복되며, 중대형 견종에서 더 흔합니다.
- 저혈당 -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때 발생하며, 특히 소형견이나 어린 강아지에서 위험합니다.
- 중독 - 자일리톨, 살충제, 제초제, 납 등의 독성 물질 섭취 시 발작이 유발됩니다.
- 뇌종양 또는 뇌염 - 뇌 내 종양이나 염증이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, 주로 노령견에서 발생합니다.
- 신부전 또는 간부전 - 독소가 뇌에 영향을 미쳐 발작이 나타납니다.
- 외상 - 두부 충격 이후 뇌 손상으로 발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집에서 할 수 있는 것
- ✓발작 중에는 강아지 주변의 가구나 날카로운 물건을 치워 부상을 방지합니다.
- ✓절대 발작 중 입에 손을 넣거나 혀를 잡으려 하지 마세요. 강아지는 발작 중 혀를 삼키지 않습니다.
- ✓조용히 옆에 앉아 부드럽게 말을 걸어 안심시키되, 무리하게 잡거나 누르지 않습니다.
- ✓발작 시작 시간, 지속 시간, 증상 형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두면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.
- ✓발작 후 강아지가 일시적으로 방향 감각을 잃거나 흥분할 수 있으므로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에 두세요.
병원에 가야 할 때
첫 발작이라면 증상이 가라앉더라도 반드시 당일 수의사를 방문해야 합니다. 발작이 5분 이상 지속(간질지속상태)되면 즉시 응급 동물병원을 방문하세요. 뇌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처치가 필수입니다. 진단에는 혈액 검사, 뇌 MRI/CT, 뇌척수액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예방법
- →독성 물질(자일리톨, 초콜릿, 살충제 등)을 강아지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보관합니다.
- →간질로 진단된 경우, 수의사가 처방한 항경련제를 빠짐없이 복용합니다.
- →소형견은 공복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식사시켜 저혈당을 예방합니다.
- →정기 건강검진으로 신장, 간 기능을 모니터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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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병원 찾기 →이 정보는 참고용이며,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.